고기 구울 때 어떻게 구우시나요? 고기 굽기 전 소금과 후추를 뿌려 시즈닝만 해도 삼투압 현상으로 고기 내부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나오게 되어 육향이 더울 잘 나고 맛있게 구워질 수 있습니다. 혹시 집에 시즈닝 가루가 있으면 더욱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는데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 하나 있으면 끝입니다.
시즈닝 가루 하나 있으면 OK
우리나라는 스테이크 보다는 삼겹살을 직화로 구워 먹는 문화다 보니 시즈닝 한 두툼한 고기를 거의 접해보지 않다가 스테이크 하우스 등이 유입되면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스테이크를 많이 즐깁니다. 고기는 소금간만 해도 맛있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가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시즈닝 가루가 있다면 사기케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맥코믹 시즈닝가루는 스테이크 구울 때뿐만 아니라 치킨요리나 채소볶음을 할 때도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이 확 올라옵니다.
스테이크 시즈닝 재료
이 큰 통을 사서 다 먹을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기는 하지만 꼭 고기구울 때만 먹는건 아니라 한통 쓰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. 맥코믹 시즈닝 안에는 가장 메인재료인 소금, 흑후추, 붉은 고추가 들어갑니다. 살짝 매워야 더 맛있죠. 이 외에 마늘, 해바라기유, 천연향, 파프리카 추출물까지 들어갑니다. 고기 구울 때 미리 시즈닝 하고 굽는 것과 그냥 굽는 건 상단 한 차이를 보입니다. 고기가 정말 맛있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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